채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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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브랜딩을 담은 채용공고 사례 7가지
치열한 채용시장 속 기업들은 더 많은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채용브랜딩입니다. 지원자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많은 것을 궁금해합니다. 기업의 사업분야부터 연봉, 비전, 사내문화, 심지어는 기업 대표의 경력까지도 찾아봅니다. 이처럼 지원자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보다 더 나은 지원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사담당자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데요.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채용공고입니다. 채용공고는 지원자가 마주하는 기업의 첫 인상인만큼 지원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와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채용시장에서 앞서나가는 기업들은 어떤 채용공고를 올리고 있을까요? 01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_채용공고 배달의 민족 기업인 우아한 형..
2022.07.13 -
성장하는 팀이 채용을 성공하는 첫 번째 단계, 인재상 정립
인재상 정립의 필요성 ㅣ우리는 왜 인재를 채용해야 할까요? 최근 들어 인재 전쟁이라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업 경쟁력에서 인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인재상을 정립하기에 앞서 인재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인재상을 정립해야 하는 필요성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않은 채 채용을 진행한다면 언제든지 인재상은 흔들릴 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왜 인재를 채용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깊이 생각해보신 적이 없으시다면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 때도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발상은 이후 기업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
2022.06.08 -
[자란다] 스타트업 리크루터가 혼자서 8개월만에 57명을 채용할 수 있었던 방법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자란다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채용 매니저 김미준입니다. 자란다에서 채용을 담당하기 전에는 작고 굵직한 기업을 다니다가 빙글에서 HR 오퍼레이션 매니저 역할을 역제안 받은 것을 시작으로 HR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자란다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자란다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려요. A. 자란다는 아이들이 자라는 시간이 부모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가장 행복한 순간일 수 있도록 가정의 모든것을 책임지는 키즈 시장을 타깃한 데이터 기반의 매칭 플랫폼 서비스 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할아버지, 할머니의 육아와 학원을 벗어나 아이들의 놀이와 돌봄 그리고 배움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향에 맞춰 관심사를 분석해 각 가정의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2.06.08